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열 파이럿츠 (문단 편집) == 데뷔 전 ==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는 처음부터 국내 데뷔를 염두에 두고 기획된 밴드가 아니다. 문킴(보컬/기타)과 수윤(드럼)은 미국 LA에서 중학교때 만나 절친이 되어 취미로 음악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04년 문킴의 친형인 리차드킴(베이스)과 함께 Fading From Dawn(FFD)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였다. FFD는 각종 지역 공연들과 음악활동을 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밴드의 베이시스트였던 리차드킴이 고인이 되었다[* 이 사고로 문킴과 수윤의 절친이였던 두명의 친구들과 운전자, 총 네명의 사망자가 나오며 현지 LA 뉴스에도 이 사건이 큰 이슈로 다루어졌다. ]. 2008년 4월 11일 사고가 난 이후 문킴과 수윤은 음악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학업에 집중하게 된다. 음악활동을 쉬고 있던 문킴과 수윤은 재미삼아 기존 가수들의 곡들을 재편곡해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리게 된다. 이때 유투브 계정을 만들면서 둘은 리차드킴이 없이 FFD라는 밴드명을 쓰고싶지 않아 새로운 밴드 이름을 짓게 되었다. 드러머 수윤이 생각해낸 "Royal"과 보컬 문킴이 생각해낸 "Pirates"라는 단어를 조합시켜 Royal Pirates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2009년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rcus" 커버 영상이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하게되었고 유명한 K-POP 가수들의 곡들[* 원더걸스의 노바디, 동방신기의 미로틱,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등. ]을 재편곡한 영상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그 당시까지만 해도 흔치 않았던 "유투브 스타"가 되었다. 드러머 수윤의 자작곡들과 밴드의 독창적인 편곡 능력이 온라인상에서 인정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다. 같은 해 YTN 뉴스에 "유투브 센세이션"으로 소개되었고 2010년 당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였던 "스타킹"의 작가로부터 직접 출연 제의가 왔으나 학업등의 이유로 거절 하였다. 2009년 10월에 정식으로 베이시스트 제임스리를 영입하며[* 지인이였던, 현재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오스틴강을 통해 만나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 현재 밴드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2010년 3월 자체적으로 제작한 "Disappear"이라는 곡을 유투브에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유투브 활동을 중단하였다. 그 이후 밴드는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다니엘 헤니, 김혜수, 정려원 등 탑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었던 회사였지만 가수는 RP가 처음이다. ]와 계약하게 되었고 세명 모두 Musician's Institute에 입학해 음악 공부를 하며 배우 조니 뎁이 운영하는 클럽 바이퍼룸 등 미국의 유명한 클럽을 돌며 라이브 실력을 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